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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단체급식 조리사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궁금증.
 
야인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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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2-15 12:17:27 조회: 589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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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음식점 보다는 단체급식이 대우(연차, 주5일, 급여??)가 좋다고 들어서 이번에  

 

대형종합병원의 식당으로 이직하게되었습니다.

 

소속은 아워홈이고 계약직입니다. 

 

그리고 어찌하다보니 주5일이 아니고 주 6일. 하....ㅜㅜ;

 

궁금한건..

 

1. 단체급식의 노동 강도는 어느정도일까요.

일과 공부를 병행 할 계획인데 계산해보니 하루 최대 4시간 정도 공부시간 확보 가능하더라고요.

근데 일이 넘 힘들어서 그냥 잠만 자다가 출근하는거 아닐지 살짝 걱정이에요. 

 

2. 면접시에 3년정도 계약직으로 일하면 아워홈에서 수시로 뽑는 경력직 모집을 통해 '정규직'으로 들어 갈 수 있다는데 이게 가능성이 있기는 한건가요ㅎ  

그냥 경력직 모집 공고에서 다른 지원자들이랑 경쟁하는걸 저렇게 말한건지 아니면 아워홈 소속 경력자라 그냥 뽑아준다는건지.... 

 

3. 급식업체에서 조리사의 복지 및 급여 순위를 매기자면 아워홈은 어느정도인지. 

 

4. 저의 근무시간이 오후에서 새벽인데 저녁 8시부터 새벽까지는 저 혼자 150~200인분 사이의 직원 야식을 책임져야한다네요. 근데 저 단체급식 초보인데 저걸 혼자서 어찌할지 걱정입니다. 물론 처음에 몇일은 기존 직원분이랑 같이 근무하며 알려준다는데 그래도 걱정되네요. 물론 까라면 까겠지만...ㅋㅋ 

 

5. 아무래도 일을 배우려면 기존 조리사님들이 계시는 시간에 같이 있어야 배울게 많을텐데요.

저녁시간에 야식을 혼자해야한다면 단체급식에 대해서 경험 할 시간이 많이 부족할거 같고 나중에 이직할 일이 생겼을때 능력이 부족할거같은데 어찌 생각하시나요.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조리사 신분으로 가신건지 조리원으로 가신건지 몰라서 경험만 말하자면, 대형병원은 안해봤고 대학병원인 중형병원과 80명가량되는 회사공장 일해봤는데 앞에 일하시는분이 대충 짜놓은건 있을거예요. 주기적으로 식단표에 나올만한건 거기서 거기라... 물론 본인이 알아서 추가하시는분도 있긴했어요. 저도 조리사 자격증만 가지고 첨에 일배워 보려고 조리실장 밑에서 보조로 드가서 했는데 사람할짓 못되요. 저는 새벽에 나가서 일찍 퇴근했었는데 시간 많이 남을것 같은데 일이 진짜힘들어요. 이상하게도, 버티시는분들은 연차 최소10년 이상정도 되시는분들이고 이유는 자세히 모르겠는데 젊은사람이 버티는경우는 잘없다고 하더군요. 회원님도 남성분이실텐데 드가 보시면 알겠지만 그쪽 업계엔 실장급이 다 아줌마들 밖이에요. 뭐 통틀어 말하면 남자가 일하는쪽으론 힘들다는 경험이네요. 저는 경험만 쌓으러간거라 회사쪽이야기는 잘모르겠네요. 아워홈은 그래도 업계쪽에서 3손가락안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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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어쩐지 단체급식 초보인데 면접보고 바로 뽑아주더라고요.
물어보니 제가 뽑힌 저녁~새벽 타임에 있던 아주머니가 주간으로 가시고
급식의 품질을 위해서 조리사를 더 뽑는다고하면서 저를 뽑아주던데 불안하네요.
얼마전 미끄러져서 지금 허리도 아픈데 견딜 수 있을지....

원래는 공부해서 전기기사를 따려고 했는데 심야근무라니....흑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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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아니라 노가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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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렇군요...
바로 전 음식점이 진짜 너무 바쁘고 인력도 없어서 잠-일-잠-일 ... 반복이었는데
여기도 그럴수있겠네요ㅠ
공부는 꿈도 못꾸겠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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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있으시면 학교 조리사 쪽 해 보세여.
교육청 공고 보시고 신청 하시면 되고 초, 중학교는 일반 업보다 근무 시간 자체 적더라고여.
방학때는 쉬고, 청소 할 때만 출근하더라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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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양식 조리사 자격증은 있는데 학교쪽 조리사는 훨 낫나요?
방학때도 급여가 나오나요? 그럼 좋은데 아니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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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저님 얘기 처럼 노가다 인데요 ;;;야간일이 더 피곤한데
군대도 식수 인원 100명당 취사병 1명인데 ;;;
야식이 그냥 간식 정도인지 식사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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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면접관 얘기로는 간식같은 야식이라고하긴했어요.
양념치킨, 치킨무, 샐러드? 뭐 요정도 구성으로 나간다고...
근데 식권도 받고 밥도 챙겨주고 음식도하고 주방 마감도하고 해야하는데
이걸 새벽까지 혼자하는게 좀 걸리네용
동생은 허리도 다쳤는데 그냥 나가지말고 가벼운 일 찾아서하다가 생각해보라는데
그래도 버틸만한 자리일까봐 나간다고는 해놓은 상태....로또가 되어야 이 환경을 벗어날텐데 ㅜ0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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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하긴 버거워 보이는데요 ;;; 닭이야 염지된 닭 들어오면 튀김 옷 만들어서 입혀서 튀기고 양념 버무리고  치킨무야 큰 봉다리에 들어오고 샐러드 만들면 헬이겠어요 ;; 그냥 양배추에 케마믄 돌라도  정리하고 나믄 집에 갈 시간이겠는데요 ;;
저도 로또 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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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작으로는 그럴꺼같아요ㄷㄷ


그나저나 요새 몸은 좀 어때요.
회복되고 있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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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 짚고 걸어댕김 ㅋㅋㅋㅋㅋ
요즘은 목이랑 어깨쪽이 아주 난리임
이빨은 아주 개난장판임

혼자하면 상당히 빡실거같은 출근해서 준비하고 마무리하면 집에 갈 시간일거 같은  느낌이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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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email protected]
면접관이 못하겠으면 주말이라도 연락달라고하던데ㅋㅋㅋㅋ

지팡이 ㄷㄷㄷ
그래도 침대에 누워만있을때 보다는 많이 좋아졌군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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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문제임  축삭 손상이라 기억력이 감퇴 ㅡ.ㅡ 운동 신경에는 문제가 없을런지 ㅜ.ㅜ
가해자 세끼는 두 발 뻗고 잘 쳐자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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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는 민사+형사로 가는거 아닌가요?
치료 충분히하고 법정에서 만나야죠.
그나저나 뇌쪽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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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이요 /?? 가끔가다 벌금 얼마않나오고 처벌 수위도 낮음 형사합의 배째라 하는 경우가 있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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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상담해보세영
다친것도 억울한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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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손해사정사 낑겨있음 ㅋㅋㅋ지시위반이라 12대 중과실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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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저건 노가다....ㅠㅠ 젋은사람못버티는게 갈자리가 있으니까..저정도 업무강도로 일하면 돈을더받거나 아니면 덜 일하면서 돈은 똑같은 갈자리그 있으니 빨리빨리 손털고 나가는거고 10년이상된 실장님급 어머님들은 돈도 적지않고 여기나가도 이만큼 주는 갈데없으시니 버티시는것..  저녁 배식 같이치고 야식도 치셔야되는거면 공부할시간 안되실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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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오후 4시에 나가서 저녁 배식 같이하고 다른 직원 모두 퇴근하고 저 혼자 8시부터 2시까지 있는거랍니다.
아마 저녁 배식과 주방 청소를 같이하고 8시부터는 혼자서 야식 준비하는거 같은데 설마.... 재료 전처리도 혼자하고 음식까지해줘야하는 걸까봐 걱정입니다.
만약 그런거라면 퇴근하는 새벽 2시까지 혼자서 정신없을꺼같은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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