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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감염예방총괄 대구 보건소 직원 확진..뒤늦게 신천지교인 드러나
 
날자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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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2-24 13:58:26 조회: 875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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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 서구보건소 감염 예방 업무 총괄 직원이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직원은 격리 통보 전까지 신천지 교인이라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시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받은 교인 명단을 통해 뒤늦게 이런 사실이 파악됐다.
(중략.... 링크 참조하세요)

역대급이네요. 신천지.
어디까지 숨어 있는겨..
군대 투입한다고 해도 전 찬성입니다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헐 미쳤네~

    4 0

거기 댓글 보면 파견 나간 100명의 공보의가 이사람때문에 격리조치되었답니다.
완전히 엿먹어라 하는거와 다를것 없는.
이젠 정치적 의견이 아니라  방역을 위해서라도 신천지랑 관련 있는 정치인들 하나하나 솎아내야 할 시점.

    5 0

다시의사,간호사들 전부 모집해야하는데.
병신 천지새끼들 정말 천지구분 못하고 지랄하네요.

    2 0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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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진짜 뭐예요 이 종교..무서워ㅠㅠ

    3 0

현실 아포칼립스라도 만들자는 것 같아요.
이건 뭐 바이오테러 맞네요

    1 0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엑스맨들 진짜......(절레절레)

    1 0

https://cp.news.search.daum.net/p/89960239
그 분(감염예방팀장)이 해당 직무를 맡고 있었던 것은 결과이고, 그에 앞서 그분이 신천지 신도였을 뿐이다. 이를 문제삼기는 어렵다"면서 "오히려 지금까지 그가 검사를 받지 않고 숨어 있었다면 그의 종교도, 확진 여부도 알지 못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명단에 올려진 뒤에도 일 봐왔다는 건데
이쯤 되면 거진 동업자 의심 받아도 탓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3 0

몇 시간 전 파주사는 지인 분한테 연락왔는데 2명 확진되었다고 합니다.
근처 사는데 탈 안났으면 좋겠네요 ㅜ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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