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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인정한 사스 방역의 최모범국.
감염자 3 사망자 0
초기대응부터 투명성 , 사망자에서 온통 이러면 안된다의 모범.
감염자 70만 사망자 공식 260명 이상
감염 186명 , 사망 38 감염자도 적네 하겠지만 사우디에 이은 세계2위.
사망환자가 전체의 20프로 (당시 중국 감염1 사망자 0)
컨트롤타워 부재 , 대처부재 , 정부공개 불투명성까지 비난 받지만 지지율 오히려 증가.
기사링크에 가보시면 기자의 의도는 사실 감염병과 지지율은 크게 상관이 없다는 의도의 기사입니다.
그런데 조금만 생각해 보시면 뭔가 이상하지 않으십니까?
보통 일 잘하면 칭찬받고 인정받아야 하는데 위 도표를 보시면 알겠지만 오히려 반대가 되었습니다.
감염병 이외의 다른 경제나 정치 문제때문이 아닌가 라고 생각하신다면
이제 지난 정권이니 한번 쭉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 정부재정의 건전성, 정부의 도덕성, 외교 모든걸 비교해보세요)
저는 이 기사를 기자의도와는 다르게 언론의 중립성, 도덕성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저 기간동안 노무현은 얼마나 언론에 두드려 맞고 , 쥐바기 503은 얼마나 비호를 받았는가.
기레기들의 펜질에 여론이 이리저리 쏠리니 기레기들 또한 겁없이 자기 이익에 따라 날뛸수밖에요.
대구봉쇄론, 코로나를 대구에서 봉쇄하고 안퍼지게 하겠다는 말이 대구봉쇄로 곡해되고 야당의 수장이란 넘은 오늘도 이말을 하면서 대구 간다고 하고 또 언론은 끊임없이 그걸 받아 적어 불려줍니다.
어제 야당놈들 역시 대구 경북 코로나 라고 써붙여놓고 회의했지만 그걸 화제로 삼는 기사 드뭅니다.
괜시리 언론자유도 최상위권, 언론신뢰도 최하위권이 나오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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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황에서 지지율 걱정하시는게 더 정치적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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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 지나보세요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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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애~애애애애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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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mb나 이재명이 언론에 돈을 쏟아붓는거지요. 대부분을 차지하는 거대 언론이 여론을 장악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