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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만해도 출신학교에서 유학 확인서,가족외 보증인 1명을 병무청에 제출해야만 여권 발급이 가능했는데 말이쥬..이제 많이 간소화되긴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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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자체가 성 불평등적으로 의무를 지는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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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이 없었던건지 군대가는것 갖고 성불평등이라 생각 안했는데 말이쥬.그냥 가기 싫었던거 뿐이었죠. 그런 분위기도 아녔고.. 세월이 많이 바뀌긴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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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 땐 그게 당연한거라 생각했죠. 그렇게 교육받아 왔으니.. 그런데 어느 순간 여군 하사관은 모집하는데 왜 일반사병은 없는거지? 하고 의문이 생기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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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려면 확실한 사유로 보증인이 필요했던 거 아니었나 생각이~ 스티븐 유가 떠오르는데 뭐 암튼 이제 좀 편해졌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 길로 도망칠 정도의 놈이라면 진작에 도망쳤겠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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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유라는 한국계 미국인이나 발치몽이라 부르는 유인원처럼 비겁한 이들만 아니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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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군대지만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하면서 외부와의 단절이 어느정도 풀어져서 나아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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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수준이 높아지길 빌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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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소식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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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