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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해서 인지 이른 시간부터 움직여서인지
동네 산책 나왔는데
사람도 별로 없고 좋네요
성질 급한 이른 벚꽃이 간혹 피어있네요. 다음주 정도면 만개일 것 같은데.. 사람들 몰리겠죠? 담주에는 새벽부터 부지런히 움직이거나.. 2~3시 정도에 야간 벚꽃을 보러 가야겠습니다.
산책 마무리하고 잠시 들른 스벅에도 사람이 없어서
잠시 신상 라떼를 즐겨봅니다
동네 산책 나왔는데
사람도 별로 없고 좋네요
성질 급한 이른 벚꽃이 간혹 피어있네요. 다음주 정도면 만개일 것 같은데.. 사람들 몰리겠죠? 담주에는 새벽부터 부지런히 움직이거나.. 2~3시 정도에 야간 벚꽃을 보러 가야겠습니다.
산책 마무리하고 잠시 들른 스벅에도 사람이 없어서
잠시 신상 라떼를 즐겨봅니다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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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77115552님의 댓글 희망7711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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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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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입니다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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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사라지면네게갈게님의 댓글 빛이사라지면네게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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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철님 외출글은 늘 계절이 담겨있네요 힐링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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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집돌이였는데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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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대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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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북쪽 우이천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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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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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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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에 찬 바람 맞았더니 비염 이 도졌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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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고 건강관리 잘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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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매일 방콕하다 오늘 무심코 창밖을 봤는데 아파트 정원(이라고 쓰고 내정원 이라 읽는다 ㅋ)에 벚꽃이 피기 시작했더군요. 경기북부라 늘 꽃소식이 늦은 편인데 참 반가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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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정신없었는데 어느새 봄이 성큼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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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아트도 정말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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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이어트 중인데 저 라떼아트 한 번 보려고 달달한거 마셨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