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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틀 폐인이 되어 만들었습니다.
정말 불친절한 설명서...부품찾느라 숨은 그림찾기!
노안을 빠르게 촉진시키는 종이접기...몇개는 포기! 몇개는 애가 접다 도망!
카페인데 웬 화분들이 이리 많은지...꽃집인줄!
전기선이 많아 설명서대로하면 선뭉탱이가 거슬려요. 전동드라이버로 벽을 뚫어버렸어요!
질문하나! 본드자국 좀 쉽게 뗄 방법있나요? 사진확대해서 보니 넘 지져분해요.
아직 부착전이라 아크릴씌우기전에 정리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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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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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본드 떼내는 액체 파는 거 며칠 전에 보긴 했어요 이마트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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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이름이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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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름은 모르겠어요 본드랑 똑같이 생겨서 본드인가 하고 봤더니 아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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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한번 찾아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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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식 할 때 불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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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날짜는 따봉이형 생일입니다!...나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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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카페 탐나네요. 누가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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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으기! 집 짓는 분도 계시던데...부탁해 보세요. 넘 힘들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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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에 사장님되셨네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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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소꿉놀이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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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릴려고 왔는데 미니라 다행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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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말려야할 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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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월세는 얼마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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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한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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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불러오는 취미생활 ㅋㅋㅋ 저는 컬러링북사서 색칠놀이 하고 있어요 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