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段ボール仕切り越しに業務 感染者ゼロの鳥取、県職員
골판지 칸막이 너머로 업무. 감염자 제로의 돗토리, 현 직원
机の間に段ボールで仕切りを作り業務する鳥取県庁の職員=31日午後
책상 사이에 골판지로 칸막이를 만들고 업무하는 돗토리 현청 직원 = 2020/03/31 일 오후
출처: 일본 산케이 신문
段ボール仕切り越しに業務 感染者ゼロの鳥取、県職員 - 読んで見フォト - 産経フォト
https://www.sankei.com/smp/photo/story/news/200331/sty2003310019-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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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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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선수들 침대도 골판지로 만들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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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판지침대라니 매우 환경친화적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