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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이 자꾸 나와서 샀습니다.
400그램 저만큼이 13000원.ㅠ
어릴 땐 그냥 막 퍼먹었던 거 같은데 이젠 한알씩 음미하며 먹어야하나요. 내일 설탕 뿌려서 달달하게 즐겨보겠습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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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하는 건데 가격이 갈수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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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냥 딸기보다 산딸기 더 좋아하는데 정말 산에서만 나서 비싼 건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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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yourself님의 댓글 lovey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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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렇게 한알! 애간장 타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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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생 하심으로 인해서 제가 먹을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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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농사를 지으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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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오랜만에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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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오디, 버찌 다 좋아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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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시장서 산딸기, 오디 구입해 먹어본적있는데, 조그만 그릇에 양도 얼마 안되는거 너무 비싼거 아닌가 생각했는데요. 제가 앵두나무 키우며 앵두따거나, 산에서 오디 따먹을때 느낀건데, 한시간내내 따도 얼마 못 따겠더라구요,. 시중에서 파는게 결코 비싼게 아니구나 생각했습니다. 산딸기,오디는 저장성도 안 좋아 딴지 하루 이틀이면 다 물러지지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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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쨈으로 만들어 먹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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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크기가 작으니 많이 따도 역시 한움큼 밖에 안되겠죠... 정원이 있으면 먹을 거리들 잔뜩 심어서 바로 따먹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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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디 따보니 땡볕에 한시간을 따도 양은 얼마 안되고 허리는 아프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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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머리짐승은거두지말라님의 댓글 검은머리짐승은거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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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최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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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먹고 싱그러워져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