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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오랜 만에 교체했는 데, 영업사원 분께서 쎈턴을 해 주셨네요.
그냥 기본으로 일반적인 수준으로 했다는 데, 전 예전에 타던 차는 전혀 선텐 없던 차여서 인지 너무 어둡게 느껴지네요.
시간이 좀 지나면 적응이 되려나 생각중입니다. 새차에 적응하려니 이것 저것 정신없네요.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신기한 데, 내릴 때 잊기 쉽네요. 예전처럼 끼리릭 올리는 건 뭔가 했다 싶은 느낌이 있었는데...
통풍 시트는 명성에 비해 저는 뭐 그냥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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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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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면 35 후면 15로 한다고 해서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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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좀 어둡게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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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을수록 전면은 아닌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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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거 같아도 밤되면 더잘보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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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을 35로 하면 밤에.. 특히 비오거나 하면 정말 안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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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름에 너무 더워서 좀 어둡게 하려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