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총각님의 댓글

저도 다른 사람이 보면  셀럽처럼 보이겠어요. ㅠㅠ
당근온도 80도 넘으면서 일부로 후기 안남기고 있는데... 온도가 너무 높은것 같아서요.. 그런데 저번주에 90도 넘어갔네요. ㅠㅠ

낭만총각님의 댓글

형이 인형뽑기로 뽑아둔 물건 대부분과 제가 안쓰는 물건들 일부 올려요. ^^

개굴개굴개구리님의 댓글

정성스럽네요 ㄷㄷ;;
저도 팔거있는데 만원이하로 팔릴만한건 귀찮아서 안하게되던데...

립싱크님의 댓글

노력이 엄청 나네요..
저렇게 많이 올리면 많이 팔리겠죠?

날아가다님의 댓글

엄니께 당근마켓 알려드렸는데 거의 중독입니다.
정말 온갖종류를 다 파세요.. 옷은 기본이고 어디 쟁여뒀던건지 줄줄 나옵니다.
금액도 큰것도 아닌데 판매글이 100개 넘은지 오래에요.
매일 휴대폰만 붙잡고 계시네요..ㅎㅎ
그치만 아직도 집안에 팔것들이 넘쳐납니다... -_ㅠ

주디님의 댓글

진짜 엄청나게 파시네욬ㅋㅋ

딩당동님의 댓글

당근마켓 pc버전이 있는지도 몰랐는뎋ㅎ

유성매직님의 댓글

여자분 예쁘네요.  당근마켓 판매글중 여자옷이 제일 많을듯요.  저는 아예 카테고리서 여성의류, 유아동  완전 차단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