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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확진자의 동선

작성일: 2020-07-01 03:21:07
조회: 879 / 추천: 1 / 반대: 0 / 댓글: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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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생각이 드는게

1. 어우 빡세다,

요새 11시까지 하는 초등학생들도 있다지만 그거는 더 빡센거고

이거도 빡세네요

2. 부모님이 저렇게 틈틈이 태워주시다니, 잘 사는 집인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용

		두남일인님의 댓글 두남일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7-01 03:30
	저희집 첫째 아이는 초등1학년인데 8시 30분 등교해서 13:00 하교 한 후 영어,피아노,미술학원 다녀오면 18시 조금 넘네요.ㄷㄷ맞벌이 하는 집은 아마 비슷할겁니다. 저희집 첫째 아이는 초등1학년인데 8시 30분 등교해서 13:00 하교 한 후 영어,피아노,미술학원 다녀오면 18시 조금 넘네요.ㄷㄷ맞벌이 하는 집은 아마 비슷할겁니다. 2 0

		주디님의 댓글 주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7-01 04:01
	저두 어릴 때 부모님이 맞벌이하셔서 비슷했습니당ㅎㅎ 저두 어릴 때 부모님이 맞벌이하셔서 비슷했습니당ㅎㅎ 0 0

		새싹이님의 댓글 새싹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7-01 04:54
	공부가 머니 프로그램 보니까 애들이 뭐 거의 학자와 같은 삶을 살더라고요.ㅠ 밥 먹을 시간도 부족해서 김밥을 먹는 애도 있고...ㅠ 공부가 머니 프로그램 보니까 애들이 뭐 거의 학자와 같은 삶을 살더라고요.ㅠ 밥 먹을 시간도 부족해서 김밥을 먹는 애도 있고...ㅠ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