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emic님의 댓글

길게 쓸 일이 줄어서 그런가 싶더라고요ㅠㅡㅠ
일기라도 손으로 써야하나 저도 고민중이예요 ㅋㅋ

마크와트니님의 댓글

저도 요즘 그래요 아니 나 이걸 왜 헷갈리지?? 근데 진짜 뭐지??할때가 많아요 나이듦+옛날보다 책을 안읽음 콜라보인가봐여..ㅠㅠ

하우지니님의 댓글

너무 틀리지만 않으면 괜찮은 게 언중이 많이 쓰는 표현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바뀌더군요..

가령  '너무'는 부정에만 써야허는데 추후엔 긍정 부정에 다 쓰게 허용해주고

나는나일뿐님의 댓글

대랑 데 헤깔려죽겟어요 ㅠㅠㅠ

켤레님의 댓글

의외로 아주 쉬운데 왜 헷갈린대?
대는 '다고 그래' 나 '다고 해'의 준말입니다
왜 헷갈린다고 그래?

립싱크님의 댓글

쉬운 말로 쓰려고 노력 중입니다..
이상하다 싶으면...
다른 언어를 찾게 되네요..

씽씽한따봉이형님의 댓글

저도 그래서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글을 쓰는 빈도도 줄었지만
틀리게 쓴 글들을 많이 읽어서 틀린 정보가 자꾸 입력돼서
내가 알고 있던 맞는 것도 틀리게 입력되는 게 문제입니다.
의식해서 맞게 쓰려고 노력하고
틀린 것들은 내가 맞게 고쳐 생각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조르바님의 댓글

저도 요즘 가끔 이게 맞나 저게 맞나 헷갈려요...
어젠 원로 라는 단어를 무의식적으로 연로 라고 써놓고 어라?ㅋㅋㅋㅋ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활자를 접할 기회가 줄다보니 그런거 같은ㅠㅠ
한때 국어선생님을 꿈꿨던 학생이었는데...ㅎㅎ

찌짐님의 댓글

저만 그런것이 아니여서 안도해야 하나요? ㅎ

주디님의 댓글

알수록 어렵기 때문입니다
틈틈이 틈틈히 등
어려운거, 흔히들 잘못쓰는게 많은데
내가 알려고 할 수록 잘못 알고 있던 것도 알게 되고
그러다보니 더더욱 어려워지죵

대란과지름을그대에게님의 댓글

애기들키우시는 분이시면 한참 맞춤법 배울 연령때 같이 증가하다가
다시 줄어든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커뮤를 많이해서 줄임말 드립등등때문에
긴가민가하는게 많아지고 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