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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근무를 하다가 현재 그 회사가 이사를 하면서...
의도치않게 공석이 생겨 정직원이 되어버럈네요.
근데 사실 연봉이 너무너무 작아서 오래다닐생각은 없어요...
몇녀누경력 쌓다 이직해야쥬..
암튼 이사를 가면서 출퇴근 시간이..
많이 길어졌어요 ㅠㅠ
집은 중랑구쪽이었고 원래뢰사는 안양이었어요
평촌이랑 인덕원역 사이
편도 1시간30분정도 잡으면 됐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사온곳은...인천 서구 오류동 ㅎ..ㅎㅎㅎ
검암에서도 셔틀을 타고 들어와야 됩니다 ㅋㅋㅋㅋㅋㅋ
대략 한.... 대중교통으로는왕복 4시간 좀 넘고
통근버스가 있어 조금 편하게 가는게 있긴합니다만 어쨋든 집근처는 아닌지라 대중교통 한번씩 갈아타고 하면 5시간이네요.
지금 이리로 출근한지 일주일됐는데 집 가면 그냥 밥먹고 자면 끝이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할 생각도 안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자취를 해야겠죠...?
ㅋㅋㅋㅋ 어차피 자취를 한다면 회사에 근접으로 구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적당하게 서울권으로 통근버스 승하차 인적지로 규할까요?
사실 통근버스는 무료기도 하고 그냥 자면 되서 통근버스만으로 출퇴근이 되면 확실히 나을거 같긴해서요 ㅎㅎㅎ
어느쪽이 나아보이시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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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길게 잡아 편도 1시간 30분 넘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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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서구 오류동 한경단지로 개발된곳이라 바로인근은 안되고 셔틀타고 10분정도 가야되긴해요. 일단 이왕 자취라먄 그냥 가까운게 낫다 보시는근요 ㅎㅎ 댓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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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힘드시겠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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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확실히 그렇죠 ㅎㅎㅎ 특히 통근버스는 아무래도 중점역 인근이긴해요 ㅋㅋㅋ 서울권도 한펴가 나왔군요 ㅎ 댓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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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4시간 넘어가는건 너무 힘든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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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유 아직 몇일 안됐지만 자취를 하긴하려고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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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이야기 하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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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선 그런건 전혀...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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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전 가장 오래 걸린때가..편도 두시간 자가 출근입니다...몇년 해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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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단지내에서 운영하는게하가 있긴해요 일박에 이만이라 거기도 괜찮을거 같은데 문제는 취사가 아예 안되서 ㅠ 전자렌지도 사용금지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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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시간과 행복지수의 상관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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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 신기한 자료네요! 10분당 오만6530원...... ㅎㅎㅎㅎㅎ 자취하면 왕복 한시간반정도일테니 약 3시간은 줄이는건데90만원정되 가치가 생기는걸까요! 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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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가까울수록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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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검단인가검안에 행복주택 신청받는거있어요 청년이나 신혼부부 자격되시면 넣어보세요!저도 서구서일하는데 왕복 1시간30분쯤걸려요 이것도 지치는데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