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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사람 A B가 있습니다.
동일한 업체 사람이구요.
A는 프로젝트를 총괄 관리하는 사람이고
B는 제가 담당하고 있는 분야의 사람입니다.
그레서 B와 회의하고 아이템을 선정하고
발표하는데 A라는 사람이 왜 그렇게 했냐고
묻는 상황이네요.
저희야 갑되는 곳의 직원이 이렇게 하자고 해서
결정한건데 그건 그거고
왜 나한테는 얘기 안하냐 라는 상황이네요.
같은 업체고 같은 프로젝트로 돌아가는거면
서로 얘기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A는 저한테 얘기 들어야겠고
B는 저한테 이걸 하라고 하고
중간에서 뭐하는건가 싶네요.
동일한 업체 사람이구요.
A는 프로젝트를 총괄 관리하는 사람이고
B는 제가 담당하고 있는 분야의 사람입니다.
그레서 B와 회의하고 아이템을 선정하고
발표하는데 A라는 사람이 왜 그렇게 했냐고
묻는 상황이네요.
저희야 갑되는 곳의 직원이 이렇게 하자고 해서
결정한건데 그건 그거고
왜 나한테는 얘기 안하냐 라는 상황이네요.
같은 업체고 같은 프로젝트로 돌아가는거면
서로 얘기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A는 저한테 얘기 들어야겠고
B는 저한테 이걸 하라고 하고
중간에서 뭐하는건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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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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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답답허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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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