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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회찬 의원님도 그렇고 자신에게 씌워진 허물을 참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는 듯 합니다.
사실 노회찬 의원님도 그리 큰 허물은 아니었는데 스스로 삶을 져버리셨죠.
지금 옥살이를 하고 있는 안희정 지사도 아주 나쁘게는 보지 않는 사람으로서 (그냥 간통이라 봅니다.) 박원순 시장에게 씌워진 혐의도 잘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채흥사 돌려서 여자 끼고 씨바스 리갈 빨다가 총 맞은 자도 있는데 (부끄러워서 죽은 게 아니라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에게 죽었죠.) 스스로 삶을 져버리겠다는 건 너무 안타깝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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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쓰레기고 노회찬 안희정 박원순 오거든은 옹호받아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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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옹호하고 싶진 않지만 박정희 같은 무참한 인간도 살아 있었다는 의미죠. 그리고 저 사람들은 적어도 자기가 한짓이 부끄러운 짓인건 안다...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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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뇌물받고 자살한 정치인이 추앙받는 나라가 되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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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단순히 뇌물이라고 표현하는 것 부터 자살을 우습게 아는 것 까지 저랑 아주 다른 시각의 사람이라는 건 알겠네요. 공감 못하시듯 저도 하나도 공감 안갑니다. 시각이 다르니 어쩔 수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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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위선자죠. 어느 성향이든 정치인들 너무 찬양하지 마세요. 잣대도 달리 하지 마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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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도 우리나라 성범죄 관련해 피해자 권익을 크게 신장시킨 분이 박원순 시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