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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출신의 바웬사라는 고등학생 선수의 육상 출전하는 유튭 보는데 뒷 배경에 데쌍트 나오네요. 이거 그 일본꺼 맞죠?
경북 예천에서 한 경기라는데 굳이 이 시국에 저기 협찬을 받았어야 했나 싶네요.
아참.. 참고로 저 학생은 15살에 귀화해서 육상을 한지 1년 반 밖에 안되었는데 기력이 어마어마 하다네요.
경북 예천에서 한 경기라는데 굳이 이 시국에 저기 협찬을 받았어야 했나 싶네요.
아참.. 참고로 저 학생은 15살에 귀화해서 육상을 한지 1년 반 밖에 안되었는데 기력이 어마어마 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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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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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주눅들어서 말하는거같은데 겸손함인지 내성적인 성격인건지 모르겠지만... 무조건 올바른 인성이나 겸손함을 요구하는 한국에서 여론 신경쓰랴 뭐하랴.. 차라리 단거리 육상선수나 한국이 잘하는 분야가 아닌거 같은 경우는 서양의 개인주의사회에서 자신감 키우는게 더 중요할수도 있겠단 생각 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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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이 어디서나 문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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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생 부모는 콩고사람이지만 이 학생은 한국에서 태어났고 국적문제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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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코치도 3~4년 기초 잘 다지면서 훈련하면 9초대 가능할꺼 같다고 인터뷰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