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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열받아요!
태풍속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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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8-06 12:13:44 조회: 1,124  /  추천: 12  /  반대: 0  /  댓글: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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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있었던일입니다...

 

흥분을했더니...몸이 떨리네요.

 

상황요약 : 등기소방문 -> 무인발급기에서 등기부 출력함 -> 요약본나오게해달라는 체크해서 요약본이

출력이 되었어야했는데 출력안되서 옆에 있던 담당직원에게 요약본 안나왔다고 말을하니 

담당직원 왈 " 민원인께서 요약본출력을 체크를 안했을때만 안나옵니다. 발급기계라서 체크를 했으면 무조건 나옵니다. "  확신해서 말을하길래...(말투도 너무 싸가지가 없어서 이때부터 기분안좋았어요.)

저 왈 " 체크했는데..그럼 확인해보세요 " 라고 말을 한뒤 직원이 기계를 오픈하는데...너무나 잘보이게 

종이가 걸려있었는데...

담당직원 왈 " 종이가꼇네요 " 끝 ;;; 

 

제 예상 답변은 " 죄송합니다 이게 걸릴거라 예상을 못했는데 걸렸네요 등등 " 미안하다고 할줄알았는데...안하길래

 

그리고 응대태도가 너무 건방지고 괘씸해서 

 

저왈 " 일을 정말 개떡같이 하시네 " 라고하고 바로 등기소 소장님이나 담당 상급직원에게

 

호소좀 하려고 했더니 " 옆에 있던 직원이 " 제가 자세히 알아보고 오겠습니다 " 라고 하더니

 

한 10분되었나...돌아와서는 옆에있던직원 왈 " 민원인께서 저희 직원에게 욕을 하셨다고 하니 저희직원도

화가난것 같습니다 " 라고 하는거에요...

 

이때부터 겉잩을수없는 흥분이....바로 저랑 문제있던 무인발급기직원에게 가서 저 왈" 제가 언제 욕을했습니까! "

 

라고 묻자 무인발급기직원 왈 " 욕했다고 안했는데요 개떡같다라고 했는데요 " 라고 해서

 

바로 옆에있던직원에게 저왈 " 아니 당사자가 욕햇다고 안했다는데 무엇을 듣고 욕설을 했따고 저에게 전하는겁니까? " 라고 묻자

 

옆에있던직원 왈 " 제가 듣기엔 욕설같아서 욕설이라고 표현했는데..제가 잘못이해했네요 "

 

이러고 끝....

 

등기소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죄송하다는 말은 절대안함

 

제가 부당하거나 불만을 느꼇다고 판단되면...뭐 감사실인가? 그쪽에 전화해서 말씀하시라고 안내하더니

 

다른일 하려고하니 얼른 돌아가라고 하더라구요...

 

이것들 아주 제왕적인데요? 감시체계가 없어서 그런가..싶기도하구요!

 

한편으론 그냥 나와도 되는일이었는데..요약본 그거 받고가자 생각이 들어서 결국 흥분만 하는 상황이 되었네요

 

아오..화나.. 

 

에구 흥분하기도했지만 글을 원체 원래 못써서 정말 제멋대로 썻네요~~

 

다들 점심시간 맛잇게 하세요!

 

 


추천 12 반대 0

댓글목록

토닥토닥 웬만하면 친절한 분들 많은데 가끔가다 저런 이상한 분들이 있더라구요 고생하셨어요 스트레스 받으면 태풍님한테만 안 좋으니 컴다운 잘 하시길 ㅠㅠ

    1 0

아네.ㅠㅠ
에휴...요새도 욱하는게 남았나봐요.

    0 0

대표적인 불친절 공공기관중 하나가 등기소죠.
티오피는 법원...

    7 0

아휴....진짜 그런듯해요...
아주 잘못한것도 뻔뻔하게 말하네요

    0 0

출입국관리소도 만만찮아요

    0 0

본탁천성산금정산성태종대개똥쑥막걸리꿀맛님의 댓글

 
본탁천성산금정산성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공공기관은 국민신문고에 글쓰면 거의 해결되는데요  이런것도 포함하는지는 모르겠네요...

    2 0

에휴...억울해.ㅠ

    0 0

아이구 저런
그게 법원은 판사의 판결만 삼권분립의 적용을 받는 게 아니라 기관전체가 적용을 받아서 신문고에 올려도 법원의 경우는 자체 감찰만 가능할 뿐이고 당연히 제 식구 감싸기라서 설혹 잘못했다 하더라도 징계 같은 건 없다고 보심 됩니다
웬만한 곳에서는 다 되는 날인을 대신하는 서명이 안되는 유일한 곳이 법원이니 할 말 다했죠

    2 0

할말을 잃었습니다..ㅠ
서명도 안되는곳이있따니.ㄷㄷㄷ

    0 0

사람간에는 평등이 기본인데..
상하를 만들려고 하니..
특히 공무쪽은 아주 가관인 경우가 참 많죠..

그래도 찔러야..해요..조금이라도 아프게..
안 아플지도 모르지만..
일도 똑바로 못하면서..사과도 안 하고..
말 옮기면서 부풀리고..
쉽게 말하면 사기꾼 집단이네요..

    1 0

법원, 등기소 공무원들 민원인 함부로 대하고 싸가지없는걸로 유명하죠.
나라가 아무리 바뀌어도 이것들은 안바뀜

    3 0

그런경우는 현장에서 뭐라하는것보다 고객의소리 같은 기록이 남는 루트로 찌르는것이 효과가 좋더라고요...

    0 0

등기소.세무서.법원은 그나마 전산화가 되서 많이 유해진 거.

    0 0

저도 어제 근저당 말소하러 갔는데
안내를 잘못해줘서 쓸데없는 은행의 등기를 떼는 바람에 1000원 날렸어요 ㅋㅋ
해지증서에 날짜 적는것도 안내를 잘못해주는 바람에 은행 다시 갈뻔도 했구요

어떠한 사과나 미안함의 표현은 일절 없었습니다 ㅋㅋ
등기소가 원래 아주 불친절한 곳이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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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느낌아닌 느낌을 받습니다 공감합니다공무원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기계적인 응대가 다반사죠 같이 기계적으로 쿨하게 한다하지만 인간인지라 안됩니다 잊으세요 아무일도 없는듯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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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중에서 법원쪽 공무원 불친절 갑이죠

    0 0

글만봐도 답답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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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이없는 일 많이 당했죠

결국엔 내말이 맞았는데 사과도 안하고
전 통신사 였네요 개xx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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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은 친절할 필요성을 못느끼고, 웬만하면 정년보장되니까 진짜 불친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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