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마는누꼬님의 댓글

반찬가게 어떤가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반찬가게가 잘 된다고 하던데...
저희 동네는 없다시피하고 전에 있던 곳은 위생 맛 모든 것이
바닥이라서 이용을 안 했습니다.
그런 것이 해결된 곳이 찾아보기 힘드네요.

날자개구리님의 댓글

초기에 투자되는 자본이 만만하지 않겠네요.
어디서 읽어본 글에  이런류의 장사는 조리대 , 기타등등 전부 스텐으로 시작한다던데
잘 모르는 분야니 뭐라 말은 못하겠고  장사 계속 하셨던 분이니 충분히 고민하셨겠죠.  믿어요.  화이팅 !!!

프라임98144140님의 댓글

직접 배달 되시면 월결제 처럼 운영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저같은경우 가격만 맞으면 배달비 때문에 부담인데 정기결제해서 먹고싶더군요 .. 온라인샐러드는 양도적고 금방 상태가 안좋아져서.. 사업 아이템은 좋아요 요즘들어 샐러드로만 배찰 수 있는 전문점이나 일반카페에서 내놓더군요 참고로 대학가 및 젊은 유동인구 덕분인듯요

태국특파원님의 댓글

여자들보면 건강생각해서 한번씩 샐러드 배달해먹는것보다
압도적으로많은게 마카롱과 샌드위치..앙버터빵 등등.. 그냥 맛난걸 더 좋아하는것같아요.
이런 샐러드는 한달 정기배달같은 다이어트시스템으로 운영해야 그나마 먹힐것같은느낌이랄까요?!
제생각입니다!!

JayK님의 댓글

샐러드 자체가 가격대가 나가는 편이라 오피스타운에서도 좀 비싼동네 위주로 장사가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이하는 샐러드를 포기하거나 직접 싼 도시락이나 마트/편의점 샐러드로 충당합니다.
그정도 입지라면 헬창들을 위한 저지방 고단백질식단을 같이 취급하는것도 고려해볼만합니다.
예전같으면 여대 앞도 고려해볼만했습니다만, 당장은 코비드때문에 피하는것이 좋겠습니다.

보검님의 댓글

음... 5~7천원이면 한끼 식사 가격이긴 한데
직장인들이 많은 곳이 아니라면 크게 경쟁력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샐러드를 가끔 먹는 다면 결국 시장 메리트가 없다는거고
자주 먹는 사람이라면 따로 챙겨다닐테니까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을 보니 따로 배달을 대량으로 해서 먹거나 아니면 따로 대량으로 사서 소분해서 들고 다니더라고요.

솔래시님의 댓글

샐러드보다는 샌드위치가 더 낫지 않을까요. 샐러드는 먹어도 배고프다는 인식이 있어서요.

연극이끝난후님의 댓글

전 샐러드 좋아해요! 샌드위치 같이 겸해도 좋을 것 같아요. 재료가 겹치니까요.
제가 오프랑 온 합쳐서 사먹어본 거 중에는 그리팅 샐러드가 가장 맛있고 퀄리티 높았어요. 샐러드는 정말 채소 자체가 좋아야해요. 소스 없이 씹어먹어도 단 맛과 단단함이 있는 잘 길러진 야채.
요즘엔 스벅과 파바에도 샐러드를 파니까 어떻게 경쟁포인트를 가져가야할지 고민이 될 거 같네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