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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란과지름을그대에게님의 댓글 대란과지름을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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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는 분이 너무 본인 감정을 못다스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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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 저런사람이 다있지? 싶기도했고, 친구한테 화가 많이 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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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저도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홧김?에 쓰다보니 글이 횡설수설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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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란과지름을그대에게님의 댓글 대란과지름을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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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지인이면 솔까 남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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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진짜 얼굴도 모르는 남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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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람얼굴 잘 못알아봐서 프로노예님 이해합니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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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기같은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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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모르고 갈수도 있는데..이슈 만든듯..하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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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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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읽고 저까지 피곤해지는 느낌이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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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히 생각할수록 별일 아닌것같은데 뭔 일이 일어난건가 싶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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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부멘탈이라 누가 저에게 차갑게 대하면 눈물터질때가 있긴했지만 저 분은 엄청 심각하네요;; 고생하셨어요 푹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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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갈수록 더 생각나서 잠을 못이루고있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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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분 나이보니 이제는 어른이 되어야 하는데 본인 정신연령은 아직도 어린아이군요. 상황보니 주변에서도 너무 오냐오냐 하는거 아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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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안마주치길 바랄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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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셔서인지, 스토리가 헛웃음 나와서 그런지 소설 읽듯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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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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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때문이기도 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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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분이 정말 정신이 어리신 분 같네요..아니면 최근 여러 일이 있어서 멘탈이 약해지셨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