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스토브님의 댓글

요새 영화보러 가나요?

아리0327님의 댓글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관중 많을 때야 올렸을 땐 저도 왜이러나 싶었는데
요즘 극장 상황봐서는 유지가 될까 싶을 정도로
사람이 없어서요.

간스님의 댓글

영화관 가는거 좋아하는데 가격 올리면 안 가려구요
그냥 모니터 큰거 구해서 넷플 보는게 나을듯하네요

내일이찾아오면님의 댓글

지금도 비싸다는 생각인데  올렸군요... 문 닫을 지점들도 좀 더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spyware님의 댓글

올리는건 내년 최저임금 이랑 코로나 사태로 올리는거라 알겠는데
이벤트라도 열든지 해야 갈듯합니다

로켓님의 댓글

보러 가려고 해도 일단 상영하는 영화가 없는데.. 가격 올리면 더욱 안 갈 거 같네요. 영화업계 사정은 알겠지만 소비자들도 힘든 건 마찬가지이니

각시탈님의 댓글

다른 영화관도 줄줄이 또 따라서 올리겠네요 ㅡㅡ.

유칼리나무님의 댓글

거의 비슷한 수순이죠 차별없이 평균가 천원인상? 이후 잠잠해 지면 좌석별 가격차등 인상 또 평균가 인상 이런방법으로 욕덜먹으면서 인상을 계속해 나갈것 같은데 온가족 영화한편 보는가격이 너무 비싸 앞으로 집에서 블루레이를 구매하거나 유료컨텐츠를 구매해서 프로젝터로만 볼것 같습니다.

정의구현님의 댓글

코로나 아니었어도 올렸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