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찾아오면님의 댓글

14000원보다 더 비싼거도 있어요~ 마약떡볶이라고 이건 14000에 못고르더라고요 그냥 시키면 2만원정도

립싱크님의 댓글

요즘 국물 떡복이 인기 많더라구요..
가격도 싸지는 않구요..

유성매직님의 댓글

옛날에 학교앞에선 떡볶이 한개 10원였죠.  떡볶에 사먹어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나네요

두남일인님의 댓글

요즘 저런류의 떡볶이이가 많더라구요. 소세지, 당면, 메추리알에 국물떡볶이....ㅋ
전 개인적으로 신전떡볶이를 좋아합니다.^^

opera님의 댓글

100원에 10개 건더기 별로 없는것이었지만 나름 맛있었는데요
가끔 오뎅 한조각 더 들어있으면 행복했는데 ㅋㅋ 
저런거보단 그때의 떡볶이가 더 먹고 싶어요

태풍속의나님의 댓글

요새 저런류의 떡볶이 가격이..좀 무섭기까지합니다.ㅠ
물론 맛은 있어요.ㅎ

가와이이님의 댓글

저도 엽떡이랑 신전꺼랑 시켜먹어봤는데 가격이 좀 있더라고요..그냥 소스사서 밀떡 소지지 오뎅 쫄면 치즈 넣고 먹는게 더 푸짐하게 먹더라고요..

조르바님의 댓글

엽덕을 필두로 매운 떡볶이가 처음 유행했던게 거의 7~8년 쯤 됐나요.
그 당시엔 솔직히 좋아서 시켜먹으면서도 진짜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여러 프차도 나오고 동네 가게도 많아져서 여전히 14000원 정도인 가격이 이제는 그럭저럭 납득할만 하다고 봅니다.
전 다행히 좋아하는 지점이 지마켓 배달에 있어서 3천쿠폰 적용시켜서 먹고 있어요ㅎㅎ

따형님의 댓글

떡볶이 가격은 진짜...
뭐 그 돈을 지불할 가치가 있다는 사람들이 사겠지만요..

깍두기님의 댓글

겨울에 어묵과 함께  먹음 떠 꿀맛인데...
가격이 비싸네요...그래도 요즘 날씨에 생각 나기도
합니다...잘보고 갑니다!

각시탈님의 댓글

떡볶이 참 좋아하는데요...동네에 있다가 없어졌는데 한번도 안사먹은 1인 ㅜㅜ 가격 부담 + 남을까봐 + 신당동 즉석떡볶이라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