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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때부터...이랬는데..
아직도 뭔가 긴장하거나........좀 멍하거나...
좀....그냥 자주 손톱주의살을 물어뜯어요...
ㅇ그래서 항상 손이 이쁘지가 않아보여요
이거 버릇인듯한데..고쳐보신분 계세요??
나이를 먹으면 줄어드는게 아니라 그대로인듯해서요...
그만해야하는데..쉽지가않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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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친구도 어릴때부터 습관이라곤 했는데...친구들이 개구리발같다고 매일 놀렸던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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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방법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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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ㅋㅋㅋㅋ 지금 뜯으면서 이글 들어왔어요... 카메라 설치하신 줄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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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님도..그러세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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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애정결핍이나 뭔가 억울려서 그런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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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어릴때 애정결핍이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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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강화제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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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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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98144140님의 댓글 프라임981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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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어렸을 때부터 심했는데요 저같은 경우 고등학교 때 좋아하던 아이가 손보고 그게 뭐냐고 해서 고쳤어요. 뭔가 충격을 받는 방법이 확실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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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충격도 좋은방법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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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충분히 드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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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어떻게아셧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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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물어뜯어야 뜯은거 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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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매니큐어도 발라봐도 소용없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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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전 손톱은 안건드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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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손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