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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손톱주의살 물어뜯으시는분?
태풍속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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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2-01 14:10:05 조회: 661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6 ]

본문

제가 어렸을때부터...이랬는데..

 

아직도 뭔가 긴장하거나........좀 멍하거나...

 

좀....그냥 자주 손톱주의살을 물어뜯어요...

 

ㅇ그래서 항상 손이 이쁘지가 않아보여요

 

이거 버릇인듯한데..고쳐보신분 계세요??

 

나이를 먹으면 줄어드는게 아니라 그대로인듯해서요...

 

그만해야하는데..쉽지가않네요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고등학교때 친구도 어릴때부터 습관이라곤 했는데...친구들이 개구리발같다고 매일 놀렸던 기억이 나네요.
애들 어릴때도 그런 습관 있었는데 그땐 이니*프리인가...국내 기업에서 나온 허브제품 발랐었거든요.
그거 바르고 입에 대면 너무 써서 고쳐지긴 하던데...지금 검색해보니 이젠 국내제품은 없는건지 스톱베이비란 해외 네일회사 제품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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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방법좋네요
입에대면 맛이써서...좀 덜 입에 손이갈듯하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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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ㅋㅋㅋㅋ 지금 뜯으면서 이글 들어왔어요... 카메라 설치하신 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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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님도..그러세요?ㅎ
에구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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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애정결핍이나 뭔가 억울려서 그런거고.
성인땐 스트레스가 주 요인라고 알고있습니다.

손톱에 대일 밴드나 매니큐어 투명한거 발라보세요.
투명 매니큐어 추천합니다. 제가 해봤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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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어릴때 애정결핍이 있었어요
어머니가 안계셔서...친척집에 돌려져가면서 키워져서 그런듯도하네요....
투명메니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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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강화제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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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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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심했는데요 저같은 경우 고등학교 때 좋아하던 아이가 손보고 그게 뭐냐고 해서 고쳤어요. 뭔가 충격을 받는 방법이 확실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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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충격도 좋은방법이겠어요...
흠....오늘은 그만물어뜯어야겟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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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충분히 드십시오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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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어떻게아셧지..
ㅎㅎㅎ 장보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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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물어뜯어야 뜯은거 같죠
통조림을 그래서 제가 못 다룹니다 손톱이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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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매니큐어도  발라봐도 소용없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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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전 손톱은 안건드려요.ㅎ
손톱주의 살들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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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손톱
성인 어느 때까진 손톱주위살

아마 상처도 나서 아프고 미관상 영 별로인걸 깨달아서 시나브로 없어진 습관이네요
어쩌면 심리적으로 덜 힘들어지면서 사라졌을수도 있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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