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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ㅜㅜ
 
가와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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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2-04 15:33:00 조회: 413  /  추천: 9  /  반대: 0  /  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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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사춘기가 단단히 왔네요..
학교도 못가고 집에만 있으니 서로 힘든듯요.
에~~~~효.
변성기 오더니 그다음엔 감정 기복이 ㅎㄷㄷ
시집살이도 아니고 아들살이네요..
가슴이 답답하네요..
공원 한바퀴 돌고 오는걸로 화를 삯이네요..
이 또한 지나가겠죠?
여름부터 슬슬 조짐이 보이더니..
요며칠 폭발중이네요..
중2되면 중2병까지 올텐데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네요..
명상음악이라도 들으며 마음수양을 해야할까요?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적었네요.ㅜㅜ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문득 이 글을 읽으니 저도 철없는 사춘기때 참 못된 짓 많이한거 같아 어머니께 괜시리 죄송스럽네요. 전화라도 드려야겠습니다.

    3 0

어머니 : 아들아 그럼 보상으로 에메랄드?
아니 에르메스라는 회사 가방하나 사다오

    3 0

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0 0

오후에 미안하다고 자기가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그랬다네요..어쩌겠어요..아들인데요..ㅜㅜ

    1 0

아드님 참 이쁘네요. 본인도 본인을 어쩌지못해 힘들텐데.. 토닥토닥

    1 0

그래도 그렇게 말해주니 고맙더라고요..

    0 0

큰조카 중학교 내내 사춘기로 엄청 예민했는데 고등학교 들어가더니 나아지더라구요
지금 시국이 이래서 아드님이 더 힘드신가보네요 ㅠㅠ
가족끼리 가까운 곳으로 1박2일이나 2박3일 다녀오시라고 하고 싶은데.. 왠지 다음주엔 단계가 더 올라갈 듯 싶어요. 그래도 가능하면 방역수칙 잘 지켜서 가족여행이라도 다녀와보세요

    1 0

단계가 낮아져야 어디라도 가볼텐데..가볼 엄두가 안나네요..ㅜㅜ

    0 0

빠따로 한대치세요 90년대버전...
(농담)

잘이겨내시리라 봅니다.

이렇게 어머니가 자식들생각해줘서
맛난 음식해주는데... 꼭 이겨내실꺼에요

    1 0

몸속에 사리가 잔뜩 생기지 싶네요..ㅠㅠ

    0 0

울애들 그시절이 문득 떠오르네요.
제 경우엔 아무리 터놓고 얘기하는 사이라도 엄마보다는 아빠가 더 편한지, 극심한 사춘기 시절은 아빠가 많이 보살펴줬던것 같아요.
그 녀석들이 어느새 나보다 훌쩍 더 커서 같이 술잔 기울이는 청년들이 되었습니다.
엄마한테 사과하는걸 보니 아이가 착하네요.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엄마의 그 마음 알아서 크게 엇나가지는 않을것같아요. 곧 돌아올겁니다!

    1 0

커가는 단계이겠죠? 친구같은 엄마가 되고싶은데 그것도 쉽지않네요..대화를 많이해야할듯요..^^;;

    0 0

사춘기보다 무섭다는 갱년기로 맞장풍을!!!
지랄총량의 법칙에 따라 10대 때 어느 정도 해야 나중이 덜할꺼에요
가와이이님 응원합니다

    2 0

갱년기를 앞당겨야 할까요?ㅋㅋㅋ

    2 0

갱년기 ㅋㅋㅋ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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