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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긴급 알바를 다녀왔답니다..
 
MJ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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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1-14 18:52:19 조회: 474  /  추천: 8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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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에 한번 12월에 한번 했던 곳인데 어제 재택근무중에 전화가 와서 받으니 네트워크 작업중에 뭐가 잘못된건지 DB 리스너 내려가고 서비스 다운되었다고 하면서 어떻게 하냐고 하더라구요.
저는 의정부에 있는데 언제 63빌딩을 가겠냐는 생각에 처음엔 얼버무리고 전화를 끊기는 했는데 못내 안타까운 마음이 생겨서 다시 가보겠다고 말하고는 주섬주섬 준비해서 광역버스에 9호선 타고 갔죠..
예전에 할 때도 난리굿으로 했던건데 또 문제가 생겨서 이것저것 체크를 해봐도 서비스 살아날 기미는 안보이고 시간은 흘러가고 참 애닳는 기분이 이렇구나를 느끼며 상황을 담당 영업분에게 설명해주다가 머릿속을 스치는게 있어서 테스트했더니 다행히 한쪽에는 서비스가 살아올라왔네요 ㅎ. 문제는 다른 한쪽으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안올라와서 결국 포기하고 나왔죠..

그래도 이만큼이러도 살렸으니 다행이라고 고맙다고 하는데 반쪽 해결이라는 찜찜함을 남겨두고 저도 돌아왔답니다. 갑작스레 연락와서 도와준거 고맙다고 알바비 100만원은 곧 입금해주겠다고 하시네요.. 3.3% 제하겠지만 그래도 적지 않은 금액이라 기분 좋네요. ^^
설을 앞두고 큰돈이 생겨서 부모님 선물 하나씩 해드리면 돨꺼 같아요..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DB 엔지니어 이신가보네요. 저희 회사에서 저도 시스템 담당하고 있어서 공감되네요.
어느순간 갑자기 DB 내려가서 확인해보면 리스너가 문제이건 뭐건 시간은 가고 서비스 인올라오면 피가 마릅니다.... ㅋㅋㅋㅋ (웃는게 웃는게 아니죠ㅡㅡ)
먼거리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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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을 다니기는 했는데 DB 엔지니언 아니었습니다. 하둡쪽을 했는데 DB랑 연동해서 하둡 데이터 조회하는 솔루션이 리스너에 등록해서 사용하거든요.. 그래서 DB도 좀 다루는 정도였죠. ^^
지금은 퇴사해서 한 8개월을 운영업무만 하다보니 이것도 가물가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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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비도 좋군용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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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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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한 전문가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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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렇게 요청받으면 큰 용돈이 생겨서 좋은거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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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 이시군요..
약간의 도움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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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그렇게 상부상조를 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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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컴퓨터 하지만..
서버 작업해보면..
단가 자체가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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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서버는 일단 커다란거 같아요..
저는 그런데 리눅스만 만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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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능력자시네요
전문지식이 있다는 건 정말 부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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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지식보다는 희소성에서 얻어지는 효과라고 봐야겠지요. 이 솔루션을 아는 사람이 저 뿐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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