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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같은 실손보험 탈출했습니다
 
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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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1-15 12:00:31 조회: 732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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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전 친척어른이 하는 보험을 부모님이 들어주셨습니다

직장 자리잡히고 직업변경으로 너무 부담되는 상승과 책임준비금에...

덕지덕지 갱신형도 쓸데없는게 너무 많이 달려있었네요

직업넣고 적당히 비슷하게 하고 뺄거 빼고 새로 여기저기 알아보니 훨씬 저렴해지더군요

바가지를 쓴건 알았는데 이정도일줄이야

하하 그냥 넋두리해봅니다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보험은 특히나 친척은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남보다 못할때가 많더라구요.ㅠㅠ

    1 0

말도 안되는 특약이 덕지덕지 붙어있네요ㅠㅠ

    0 0

저도 전직장동료께 가입한 종신이 얼마나 갱신이 격하게되던지...
종신뼈대만 남기고 갱신목록 싹 빼버렸어요.
속이 다후련!

    2 0

맞아요 주변 분에게 가입한거라면 의무기간만 채우면 나머지 특약은 싹 빼는게 맞는듯 싶어요.

    1 0

갱신형이 왜이리 많은지

모르는 사이에 보험이 많이 추가되어있었네요

    1 0

근데 12년전 실손이면 지금 실손과는 비교도 안 되게 좋을텐데요...

    1 0

내용상 보험 리빌딩하신것 같아요.

    0 0

실손은 좋은데

그 다른걸 마구 끼워 넣으셔서;;;

해지한댔는데 저녁때 자꾸 전화오고

피곤하게 하십니다ㅠㅠ

    0 0

저도 약 11년? 12년 전에 가입한 실손 유지하는데요
우선 자기 부담금이 5천원이라서 좋습니다.
(저보다 먼저라면 자기부담금 0원일때도 있었다고 합니다)
암튼 실손의 경우 앞으로 더 안좋아지는 경향일텐데... 잘 비교하시고 하시면 좋았을텐데요..

엇 근데 왠지 포농 느낌이 나는데...

    2 0

저도 이느낌...
리빌딩도 좋지만 12년전 실손이 지금보다 더 좋죠..

    0 0

일이 바빠 글 쓴걸 잊었네요 죄송합니다

실손이 괜찮은건 알지만

종합보험처럼 엮어놔서 원하는 특약같은걸 뺄 수가 없어요

자꾸 필요하다며...살아보니....

안 엮이고 싶은데

오전에 해지한다 얘기 끝내고

일 끝나고 집와서 해지신청 시간이 있네요;;;;;;;;

해지가 평일5시까지 이런게 있는줄 몰랐네요

저녁때 또 친척분께 연락이 수차례 오고 흐흐흐

    0 0

문의글에 댓글 달리는데 피드백 안하십니까...

    1 0

바빠서 글 쓴 것도 잊고 죄송해요

    0 0

loveyourself님,
당첨을 축하합니다.

    0 0

못진남자님,
당첨을 축하합니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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