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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비빔밥 1만원
육회라면 8천원
육꼬라면 8천원
다 맛있네요. 비빔밥은 고소하고, 육회라면은 육회와같이 라면이랑 먹으면 싱거워요. 라면만 먹으면 간이 맞고요. 육꼬라면은 꼬막이랑 같이 있는데 꼬막을 불에 살짝 익혀서 그런가 불맛나네요. 불입히는거 눈으로 볼수 있더라고요.
일단 전에 먹으려다가 홀식사 안되서 못먹었는데 이번 설 지나면서 가능해진거 같아요. 검색해보면 1월 말까지 포장만 된다고 나오더라고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근처에 갈일이 있다면 추천드려요. 물론 양은 안차서 배부르지 않지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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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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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양이 푸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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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해보이지만 뭔가 양이 적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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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에 이런곳이 있었어요?메모완료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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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안매워요. 매콤한 맛이 없는 비빔면입니다. 면발이 쫄깃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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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모와는 완전 다르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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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님 손맛은 다 다르시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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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고기가 신선해 보이고 맛있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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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맛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