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티 2차 후기 남깁니다.
작성일: 2021-04-07 17:49:24 조회: 1,061 / 추천: 7 / 반대: 0 / 댓글: [ 16 ]
lovey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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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4-07 17:49:24 조회: 1,061 / 추천: 7 / 반대: 0 / 댓글: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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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이게 한포당 가격이 최소 1480원이군요 ㄷㄷ
저번에 복숭아 마셔보고
오늘은 제대로 500미리 병에 레몬 타서 맛봤습니다.
음..비교하자면 복숭아가 맛과 향이 더 좋았어요.
저는 한포1480씩 주고 사마시진 않을꺼구요-_-ㅋ
어머님 아버님 맛후기는 나쁘지 않으셨어요.
'여름에 땀많이 흘리고 먹음 좋을꺼 같네~'
'포카리 같다.'
궁금증 해소로 만족하는 정도의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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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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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는데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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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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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랑 비슷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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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생각보다 꽤높죠. 인스타에 광고떠서 눌러보고 깜놀했습니다; 대강 한 500원 하려나 했었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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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에 좋겠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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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엔 끓인물이 더 좋을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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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엇는데 덕분에 좀 알게 됬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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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은기회에 샘플 받은걸요~ ㅎ이정도 후기쯤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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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쎄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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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포카리. 딱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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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 자주보던 링티!포카리였군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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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광고가~~~ 엄청나죠. 별거아닌거 분명한데도 궁금하게 만드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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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대신할 수 있는 건 물 밖엔 없다는 공익광고가 생각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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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기대했는데 크게 별난맛은 아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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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궁금했습니다 올리신 후기를 읽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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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 복숭아맛도 제대로 타서 후기 남겼어야 했는데...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