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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월20일에 넷플릭스 1년 4인용사를 모집하여
열심히 영상을 때려잡았습니다.
1년이란 세월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네요.
1. 넷플계정공유 금지될것 같다는 이슈도 있고
2. 영상은 몇만개인데 결정부족으로 썸네일만 보다가 나오기도 하고
3. 디즈니+가 올해 런칭한다는 이야기도 있고해서
4월20일까지만 보고 넷플릭스 빠이빠이 하겠습니다.
디즈니+ 각 나오면 다시 장기용사를 모집할 예정이고 그전까진
간간히 한달짜리 왓챠나 넷플로 ㄱㄱ해볼까 합니다.
우와볼거많다 봐야지 하면서 안봐지는 애증의 넷플릭스는 잠시 안녕이군요
마지막으로 낙원의밤 봐야겠습니다. ㅋㅋ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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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본 적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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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구아이디에 얹혀서 보고있는데 공유안된다고 하는건 도대체 언제부터 시작인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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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나로 결제해서 두명이서 나눠서 봣는데... 막힌다니 맘아프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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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흡 ㅠ 1년6개월동안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넷플릭스 서버가 닳도록 많이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