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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구이&찜
게
회(광어 우럭 밀치 이런거) 등
해삼 문어 이런건 안좋아하구요
조개나 회는 가끔 먹어도 게를 먹을 일이 없더라구요
킹크랩이나 대게 하나 사올까 싶다가도 가격 보면 좀 멈칫하구요
그러다 어디 괜찮은 저렴한 게가 있대서 사봤습니다
근데 제가 집에 없는 날 와가지고 ㅡ.ㅡㅋㅋ
엄빠가 한 2/3 드시고
남은거 제가 먹었습니다
쪄서 왔다고 하고 다시 쪄서 먹었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대게나 킹크랩에 비해선 크기가 좀 작긴 한데
저렴하게 게 먹는 기분 내기 좋았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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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yourself님의 댓글 lovey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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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게좋아하는 저를 뒤흔들고 가시는군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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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러버들이 많군욧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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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게인가요? 요즘 홍게 철이라고 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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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홍게맞습니닷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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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ㅇㄷㄷㄱㅌㅎ 카페에서 주문하셧나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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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스토어에서 구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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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을 드시고도 저정도가 남은거면 원래는 얼마나 양이 많았다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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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용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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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끓여 먹으면 국물이 예술이죠.ㅎㅎ맛있어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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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게는 라면도 좋죵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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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침흘리고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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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가리비 넘 좋습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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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1/3 이라니...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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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습니당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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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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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없는사이 드셨다네욧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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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라도 푸짐하네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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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춍ㅋㅋ양이 꽤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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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에 킹크랩 먹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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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판이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