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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는 돈가스 스파게티 먹고 부침개까지..
작은아이는 스파게티에 부침개 먹네요.
오징어가 비싸서 소고기 불고기용으로 넣었네요..
애들 밥해주기 힘드네요..ㅠㅠ
저는 어제 먹다남은 고등어조림으로 대충 먹고 치웠네요.
병원 다녀오는길에 트럭에서 파는 싱싱한 토마토 한봉지에 만원사와서 그걸로 허기질때 먹으려고요.
다욧 길은 멀고 험하네요 ㅜㅜ
다들 맛점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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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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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하시느라 살 다 빠지시겠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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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음 전 이미 말라깽이가 되어있겠죠..그렇지만 현실은..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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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비오니 파전 땡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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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은 부침개가 땡기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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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넘 잘하시니 요구사항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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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입맛이 달라서 통일이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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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침개 적당히 그을린게 맛있게 보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