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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블박을 버리려다 설마하며 올렸는데 팔렸고
푼돈이지만 이래서 중고 거래하는구나 하던중
며칠만에 전화와선 전원이 안들어 온다는데 묘하네요
저는 멀쩡히 쓰던거 탈거한 그대로 보관중 상태 자세히 올렸고
구매자는 상태를 알고 샀지만 전원이 안들어 온다니
환불해주고 버려야겠다 싶지만 뭔가 억울하고 찜찜해요
구매자 입장이 사실이라면 저보다 훨씬 짜증나겠단 생각도 들고
이럴때 둘다 납득할만한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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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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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yourself님의 댓글 lovey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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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참.. ㅠ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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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당일이었음 이해할텐데 입장 바꿔보면 상대도 영 짜증날테고 꼬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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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판매는 좀 까다롭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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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 만원에 신경쓰긴 싫은데 찜찜한게 하나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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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상황이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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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작동을 확인할 수 없어 어쩔 수 없다 생각하는데 일주일 지나 이런 연락받으니 난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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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 판매 페이지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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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받은거 5천원 돌려주는걸로 끝냈습니다 다음엔 명시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