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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개콩도어.. 벼르다가 친구가 도와줘서 해결.
아직은 무서워하네요 ㅋㅋ
간식으로 훈련중 ㅋㅋ
일단 문은 올려놓고 적응되면 내려줄생각
수십년된 세면대 배수관도
새걸로 교체했는데 후련하네요. 더러워서
사진은 못올리것습니다.
추천 1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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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은일을 하셨네요..개콩도어 잘만드셨네요. 적응되면 잘다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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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사이로 빼~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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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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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칠도 하셨나봐요 확실히 손재주가 좋으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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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개구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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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나 신문대신 개콩이 배달인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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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콩도어 멋져요~개콩이 너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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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양이때문에 저거 해두고싶은데 현실에선 벽이 많네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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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콩이에 대한 무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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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yourself님의 댓글 lovey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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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뚫은거죠? 대단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