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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애기보로 생긴건 비호감인데 내장중엔 비싼 편이고 쫄깃해서 좋아합니다
삶은게 500g 5천원 사봤어요
돼지 생막창 구우면 냄새가 심한데 보통 삶은거라 조금나죠
이것도 삶았으니 괜찮겠다 했는데 뜯자마자 쿠리쿠리~
소주 붓고 끓여서 잡은줄 알았는데 좀지나니 특유의 냄새가 또..
먹어보니 맛은 있는데 밖에서 먹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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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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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걸고 하는 암뽕순대국 한번 사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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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알게된 국밥집이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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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강한편인데 매니아층이 있어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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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처음들어보네용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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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는 봤는데 이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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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 들어 보는데 맛이 궁금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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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뽕 파는곳이 드물긴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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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뽕이래서 어깨뽕처럼 특촬물에서 주인공 팔을 울룩불룩하게 하는 팔뽕인가 했는데 먹는 거라니 세상은 넓고 먹을 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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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부터 별로라 사진 안올렸는데 쫄깃한 부분+부들부들한 부분이 같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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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 보고 싶은데 냄새가 난다니 안 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