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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가 아파선 입원을 했는데 몇일동안 딸과 함께 잠도 못자며 힘든 와이프를 대신해 바톤터치하러 가려고
코로나 검사 받았는데 아프거나 하진 않지만 정말 꽤 불편하고 불쾌한 기분이네요.
(코로나검사 받아야만 병원출입가능)
목이나 코로 한참길게 꼽아넣으니 안그래도 비위약한데 민폐 재채기 할뻔.. ㅠㅠ
병원비도 1인실 하루 입원비가 58만원이라는데 실손은 10만원밖에 안되고..
3일만에 병원비만 300만원 가까이...
병원비도 병원비지만 아픈 딸래미 보면 맴찢 ㅠㅠ
다들 아프면 안되겠습니다. 정말 건강이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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