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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편견 안가질려고 노력하는데요.교회 사람들..왜 그럴까요?
춘야뇌몽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1-07-24 20:22:42
조회: 434  /  추천: 8  /  반대: 0  /  댓글: 8 ]

본문

아버지가 지난주에 급작스럽게 쓰려져 있어서

 

병원에 1인실에 입원해 있어요.

 

얼마전까지 오늘~내일~하셔서 중환자실에 계셨는데 많이 호전이 되어

 

지난 화요일부터 일반 병실 - 1인실에 옮겼어요...

 

부모님은 교회(개신교) 다니십니다.

(저는 무교입니다.)

 

그런데 오늘...부모님께서 다니시는 교회에서 장로님,권사님,집사님 총 7분께서

 

요즘 병원 코로나19때문에 예민해져 있는 상황에서 병문안 잘 안되는 상황에서..

 

아버지 보고 싶다고 아버지가 계시는 병실 - 5층까지

 

오셨더라구요.쩝..

 

간호사 누나들이 안된다고~안된다고~좋게 좋게~말을 해도

 

떵떵 거리면서 5층까지 뚫고 오셨네요.

 

그리고 오셔서..아버지 손잡고 큰소리로 중보기도 하고..왜 이렇게 10분 이상 중보기도를 하시는지..

 

중보기도가 오래 하니 아버지가 힘겨워하시고 눈치를 줘도 모르시더라구요...

 

참...

 

좀 서로서로 조심해야지...왜 이렇게 무모한 행동들을 하시는지..이해를 못하겠어요..

 

이러다가 아버지나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 분들 코로나19 걸리면 책임지실껀지..

 

웬만하면 편견 안가질려고 노력하는데요. 

 

교회 다니는 분들이 저럴수록 "극혐"으로 바뀌네요...ㅠㅠ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그러게요..글을 읽고있는 제가 다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에휴~~  이러니 교회에 대해 안좋은 감정만 더 생기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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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와...
이 시국에 다짜고자 올라와서는 게다가 중환자를 앞에 두고 장시간 기도라니...
이러다간 개신교수가 점점 줄을꺼 같네요..(현채도 조금씩 줄고 있음)

    0 0
작성일

사람을 위한 종교인가? 종교를 위한  종교?인가를  생각 하면 될겁니다.
사람 먼저인 종교가 참된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위에 종교는 종교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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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병원에서 들어오게 해줬나요? 얼마전 저희 할머니 입원하셨는데, 보호자 1명 외엔 절대 안들여보내주시던데. (지금 시국에 이게 당연하구요. 특히 병원이니까요)  보호자들끼리 교체하는것도 별로 안좋아하더라구요. 가능하면 있던사람이 계속 상주하라고 하구요

    0 0
작성일

아들인 저도 못들어가고 있습니돠~ㅠㅠ어머니혼자..보호자로 1인 지정이 되어서요.근데.: 긴말 안하겠습니다.와 진짜..욕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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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이고ㅜㅜㅜ뭐라드릴 말씀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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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예전에 사수 장인어른이 돌아가셔서 문상갔던적이 있는데 돌아가신분이 개신교라서 교인들이 도우미를 자처해서 도와서 그런 그러려니 했는데 출상때 자녀들이 우니까 좋은곳 가는거라고 울지 말라고 거의 반강압적으로 말리는걸 보고 이건 뭐지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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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일단 교회 다닌다고 하면 색안경을 쓰게 되네요.

본인이 믿는거야 자유지만  행동거지 보면 욕 나오는 경우가 참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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