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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장에서는 그 큰 금액을 가지고 다니는거도 이상하고 계좌이체를 한다니 굳이 현금으로 받아야한다는데 왠지 꺼림직해서 거래 취소했는데..
자기 하는 일이 그래서 여러번 출금해야 해서 불편하다고 현금을 달라는 말이 왜 사기처럼 들릴까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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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이체해도 아무런 차이없는걸 현금 달라는건 통장에 뭐가 걸려있거나,무슨 이유에서든 내역남기기 싫다는거겠죠. 싸다는거에 혹하지 마세요. 이유없이 싼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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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거래안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말하니 바로 알겠다고 하는거 봐서는 뭔가 있기는 한데.. 뭔가 궁금하기도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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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이 크네요 구매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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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찜찜해서 구매 안하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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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금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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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사기일꺼 같아서 거래를 안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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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마음이죠. 저도 중고나라나 당근서 중고 핸드폰 직거래로 수십대는 팔아봤는데 계좌이체 받은적은 1~2번정도고, 나머지는 모두 현금으로만 받았습니다. 수표는 절대 안 받고 현금만. 내 계좌번호, 이름 노출하는게 싫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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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이상한 생각이 들면 아무리 조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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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봉 가지고 사기칠 일은 드물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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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자라 통장거래가 안될수도 있구요 장물이라 거래흔적을 남기지 않는경우도 있으니 찜찜할때는 거래를 안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렌즈 백통을 판매할때 구매자대신 나이많으신 구매자 어머니가 만원짜리로 주셔서 해운대역에서 100장넘게 세었던게 생각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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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래는 절대 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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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통장 공유해서 그럴 수 있지 않을까요 암튼 찜찜한 거래는 안하는게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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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머리짐승은거두지말라님의 댓글 검은머리짐승은거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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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와이프랑 통장공유해서 비상금이라서 ...이런분들이 좀 있더라는^^;;; 저도 당근에서 최고 90만원 현금주고 샀네요. 물건이 좋고 믿을만하면 사세요 찜찜하면 하지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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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당근거래 거의 대부분 이체로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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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자이거나 배어자 몰래 비상금이거나 ㅎㅎ 이런경우면 그래도 구매자에게 문제생길일 없겠지만 만의하나 사기일 가능상도 없진 않죠. 찜찜할부분은 빼는게 맘이 편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