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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서 저녁 차릴 걱정에 한숨...
 
s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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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9-22 13:08:14 조회: 578  /  추천: 1  /  반대: 0  /  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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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와서 잘 먹고 잘 놀다 이제 올라가려는데...
남이 차려준 밥 먹다 집에서 저녁밥 하려니 너무 귀찮네요...


다들 집에 잘 도착하셨어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저는 어제 집에와서 짐정리 다하고 오늘부터 밥해먹네요..
점심은 외식했구요 아침저녁만 해먹네요..
명절이 순식간에 지나간듯요..

    1 0

포농냄새 강하게 나는군

    2 0

명절이 지나가서 너무 아쉬워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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