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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윗층에 초딩이 있는데
정말 신나게 뛰어 노네요
그 부모 신발년놈들은
좀 주의 주면 좋겠는데
에휴
오늘도 애새끼 다리 부러졌음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정말 몇년을 고통받으니까
보면 때려주고 싶기도 해요
가끔 뉴스에 충간소음으로 살인사건 뉴스 나오자나요
전 이해가요
자기애쌔끼만 귀하죠..
아 열받아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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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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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윗층이요..ㅜㅜ 인터폰해도 안받고 자기집 아니라고 하고 손주 봐주는거 아는데 참..참을인자를 어찌나 새기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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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도 위 에 윗층인거 알기까지 오래걸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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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은 진짜 경찰 부르고 민원넣고 계속 그렇게 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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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도 해줄수 있는게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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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봉 만들어서 천장 두들깁니다 저희는 윗층이 지랄이라 대화 안통합니다. 지랄은 지랄로 대응하니 효과는 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아파트 카페에 호소하길래 카페에서 대판 싸웠는데 분위기가 제쪽으로 흐르니 입 닫더군요 게시글 박제할까 하다가 서로 욕 먹는 짓 같아서 삭제했어요 그후로 조용하다 가끔씩 난리치면 정의봉으로 두들겨 줍니다. 윗집 애가 둘인데 애들이 장난 아닙니다. 첫째가 딸 둘째가 아들인데 아들은 그나마 조용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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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당하는 입장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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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래층서 애들 둘이 뛰고 소리지르고 난리인데 소리가 울려서 그런지 윗집에도 들리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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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애들있어서 그런거라면 이해할 여지라도 있지.. 저희윗집은 부부 둘이 사는데.. 기본적으로 공동주택에 살 자격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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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찍 일어났나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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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MATE30684686님의 댓글 SOULMATE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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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스피커 구매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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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저도 한5년전에,,층간소음때문에 너무힘들었던 기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