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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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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0-23 20:13:16 조회: 848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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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층은 어르신 두분사시고
그윗층에 초딩이 있는데
정말 신나게 뛰어 노네요
그 부모 신발년놈들은
좀 주의 주면 좋겠는데
에휴

오늘도 애새끼 다리 부러졌음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정말 몇년을 고통받으니까
보면 때려주고 싶기도 해요

가끔 뉴스에 충간소음으로 살인사건 뉴스 나오자나요
전 이해가요

자기애쌔끼만 귀하죠..

아 열받아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다행입니다
이제 지쳤나바요

    0 0

저희집은 윗층이요..ㅜㅜ 인터폰해도 안받고 자기집 아니라고 하고  손주 봐주는거 아는데 참..참을인자를 어찌나 새기는지..
에휴~

    0 0

참 저도 위 에 윗층인거 알기까지 오래걸렸어요
마치 윗층서 뛰는거 같았는데
구조가 희안 멍청해서  ㅠ

    0 0

층간소음은 진짜 경찰 부르고 민원넣고 계속 그렇게 해야죠.

    0 0

경찰도 해줄수 있는게 없습니다
오죽하면 판사도 못참고
변호사도 못참고 이사가는게 낫다고 할까요..

    0 0

정의봉 만들어서 천장 두들깁니다 저희는 윗층이 지랄이라 대화 안통합니다. 지랄은 지랄로 대응하니 효과는 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아파트 카페에 호소하길래 카페에서 대판 싸웠는데 분위기가 제쪽으로 흐르니 입 닫더군요 게시글 박제할까 하다가 서로 욕 먹는 짓 같아서 삭제했어요 그후로 조용하다 가끔씩 난리치면 정의봉으로 두들겨 줍니다. 윗집 애가 둘인데 애들이 장난 아닙니다. 첫째가 딸 둘째가 아들인데 아들은 그나마 조용하던데
첫째딸이 호기심도 많고 난리치는걸 부모가 못말리더군요 주차장에서 떼 쓰는데 부모가 내비두는걸 보니 집은 안봐도 비디오 같아서 ㅠㅠ 전 오늘도 두들기고 있습니다

    0 0

저도 당하는 입장인데
아무리 얘기해도 들은척도 안합니다
애야 애니까 그려려니 하려다가도
어른들 발망치로 쿵쿵거리는거 들으면 그때마다 스트레스에요

    0 0

전 아래층서 애들 둘이 뛰고 소리지르고 난리인데 소리가 울려서 그런지 윗집에도 들리더라구요
첨에 겪었을땐 윗층인가 의심했는데 윗층엔 애가 없는데 뛰는소리가 계속 들리더라구요
뛰는 소리가 가벼운게 아무래도 애 같은데 하다가
우연히 아래층에 애들 둘 있는거 보고서 그제서야 아래층서 뛰는게 울리는거란걸 알았어요
전 그나마 윗층이라 당한대로 해주긴 더 편한 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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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애들있어서 그런거라면 이해할 여지라도 있지.. 저희윗집은 부부 둘이 사는데.. 기본적으로 공동주택에 살 자격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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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찍 일어났나바요
어린아이가  참 부지런 하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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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스피커 구매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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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저도 한5년전에,,층간소음때문에 너무힘들었던 기억이..
냉정하게 이야기 하면 진짜 이사밖에 답이 없더라구요
조심한다고 해도 또 돌아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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