켤레님의 댓글

과자같은 바삭함으로 먹지 않나요?
맥주안주로는 종이삼겹이 괜찮다고 생각해요

루시퍼80977716님의 댓글

그냥 옛날생각으로 먹어보고
그 때의 맛이 아니네 하는
레트로감성인듯 싶어요

BronzeJ님의 댓글

냉삼 부산에 1인분에 몇만원짜리잇습니다ㅎㅎ연예인들부산오면 필수코스라던데

네르님의 댓글

제가 먹던 냉삼은 저 호일깔고 버터 한조각 올려주고 후추가루 뿌려진 냉삼집이였는데
추억 or 간단히 소주 먹을 안주 정도로 사람들이 찾는 느낌이 강하네요
7~8천원대가 많던데 간소한 상차림 깡통 테이블 옛향수 느낌이 강하고 옛날에는 칠레산 냉삼이 싸고 먹을만 했는데
지금은 비싸서 스페인 , 오스트리아, 프랑스 산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냉삼중 독일산이 먹을만하긴한데 비싼축에 끼인걸로 알고 있네요 (엉터리집이 독일산 삼겹 주로 사용했지요)
유통은 지역별 천차만별이라 정확한 답을 냐리기 힘드네요

탄산수님의 댓글

대패삼겹살 같은 맛아닐까요? 생고기보다 얇아서요

파마스님의 댓글

대패랑 맛이 비슷해영

ktyegov님의 댓글

솔직히 저는 제스타일이긴한데 가격은 제스타일이랑 멀어서 잘안먹게되요

토토냥님의 댓글

냉삼도 냉삼대로 매력적인 맛이 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