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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 출근길인데 어떤 아주머니가 지하철 칸 사이를 이동하면서 사람들 헤치고 가는데
막무가내로 밀치고 가더라구요. 그리고는 뒤돌아서서 하는 말이 사람이 지나가는데 비켜줘야지 하고 되려
성을 내고 가던길 다시 갔네요.
제가 본 장면은 오히려 아주머니가 사람들을 밀치고 지나갔거든요.
어제 꿈자리가 좋아서 로또도 사고 그랬는데 아침엔 이상한 사람 보고
회사에서도 잘 안풀렸고..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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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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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이상한 사람 참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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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에 밀치면서 다니다니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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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기저기 게시판 돌며 포농하는사람이 더 이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