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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80대 엄마가 보호자인 게 어색한 50대 비혼입니다 [여자 둘이 늙어가고 있습니다]
 
깍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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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1-25 19:03:48 조회: 950  /  추천: 6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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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인터넷 읽다가 공감이 가는 기사가 있어
올려 봅니다. 아직은 먼 나이라고 느끼지만...;;
곧 다가올 내일이라고도 생각 되네요.
결혼이 필수가 아닌 선택의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기혼자 분들도 한번 읽어 보시면, 공감 가실 분들
많이 계실거 같아요.
관심 있으신 분들 한번 읽어 보시고...
모두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건강도 노력을 진짜 많이 해야 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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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공감되는 글이네요..그리고 다시한번 그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하다는걸 느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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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지 않는 분들의 나이들어 걱정이 저런 것들이죠...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생각치도 못했던 가족의 필요가 느껴지는데;;

 저도 남일이 아니다보니... 고독사가 걱정되더라고요;; 바로 병원 가면 살 수 있는 문제를 혼자 집에서 쓰러져있다가 그대로 가지 않을까 하는;

    2 0

20~30대 고독사가 많다고 뉴스에 나오더라고요

20대가 그럴 리 없을 거 같지만 질병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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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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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제 애기 같아서 마음이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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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의미와 건강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는 기사 였어요. 모두 건강 조심 하세요 ㅜㅜ

    0 0

제 상황을 누가 글로 썼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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