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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봐서 가고싶다만 했는데 잊고있다가
몇년전 이사오면서 관심이 생겼어서 최근까지
2번 다녀왔었는데 이번주 또가기로 했어요
가면 시원한 스파이크 소리에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코로나때문에 마스크끼면서 보지만
거리두기 한칸씩 하고 있어서 조심하며
보는데.. 또 보고 싶네요 응원팀이..
1위 2위 엎치락뒤치락 하는데 ..
몇년전에는 맨날 꼴지했었는데 선두권의
쫄깃한 맘이 재밌어요 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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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전 야구외엔 스포츠경기를 경기장에서 본적이 한번도 없네요. 왜 한번도 안가봤을까..싶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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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경험해보면 빠지는건 빠지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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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딸이 초딩때부터 탁구와 배드민턴을 좋아하더니 최근에는 배구가 잼있다면서 관심을 보이길래 배구시즌이라 경기장에 한번 데리고 갈려고 일정을 확인해보니 수도권지역에서만 경기를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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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제일 가까운데가 경북김천이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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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프로 스포츠까지도 수도권 집중현상 심하죠. 배구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종목이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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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부터 여자배구 흥국생명의 새로운 홈구장은 인천삼산월드체육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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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 때 백구의 대제전 한참 인기 많았는데 장충체육관이 집에서 가까운지라 가끔 갔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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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저번에 최천식이라고했자나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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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천식 선수 안 좋아했어요. 저는 현대자동차써비스를 좋아해서 그 팀 선수를 좋아했었어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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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임도헌팬이었어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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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가도 그때 그 짜릿함이 없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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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현대면 마낙길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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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낙길이 은퇴후에 혜화동 현대자동차 점장인가 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저는 안 유명한 선수 좋아했었어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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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쯤 배구장 간 이후로 가본적이 없는거 가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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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이아빠님 예전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