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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재밌대서 옛날에 시즌1 겨우겨우 봤었는데...
여주는 늘 화나있고 스페인어 인가요? 너무 빨라서 적응도 안되고
뭔가 한쿡정서에 안맞다 싶어서 안봤었습니다.
요즘 볼것도 없고 유튜브로 시즌1 10분만에 스토리 정리보고
다시 돌입.
스페인어가 귀에 안익어서 영어더빙으로 바꾸고 배속을 한칸 올리니..
이제 좀 볼만하네요 ㅋㅋㅋ
배속으로 드라마보는거 하면 안되는 짓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나름 잘 이용하면 좋은것 같습니다.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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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보고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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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케릭이 하나 필요하긴 한데...거의 빌런급이던데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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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나오면 봐야 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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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배드, 홈랜드는 정주행 다했는데 종이...는 집중을 못해서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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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도 정말 알려진것만 보면 볼게 별로 없지만... 은근히 내 취향맞춰 찾다보면 (헐리웃만 벗어나도..) 볼게 은근 있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종이의 집은 시즌1 지나니깐 너무 루즈해져서 그냥 건너 뛰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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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국판 보기전에 원작 봐보고싶은데 엄두가안나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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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볼까 생각중인데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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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합니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