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고구마님의 댓글

오~
오~~
저 졸귀스러운 개콩이~~~♡

켤레님의 댓글

허억! 오다 주웠다란 말이 농담인 줄 알았건만

깍두기님의 댓글

역시!!!

켤레님의 댓글

쉬잇! 티내면 안돼
우리 멀티인 걸 들킨단 말이야(소근소근)

깍두기님의 댓글

후후....^^;

Ova님의 댓글

어우..그늘진 곳 자리선점해서 잘노네..똑똑해요!~!

꼬북형님의 댓글

개콩이 아직 어린이인가요? 이제 으른 아닌가 ㅎㅎ

깍두기님의 댓글

개콩이 마음은 어린 강아지 인듯 합니다!
귀여운 모습이 기분이 좋아 보이네요!
그런데 토끼풀 많은 곳에서 토끼인형이라니...
그리 엮기기도 쉽지 않은데 신기하네요!^^;;

가와이이님의 댓글

개콩이 신났겠네요..토끼인형이 귀엽네요..오늘 날씨 좋아서 산책하기 좋았겠어요..

챠파챠파님의 댓글

으헐 .....넘귀엽다 콩딱만한놈이....깡총깡총

쏘옹님의 댓글

와 개콩이 신났네요

엠마왓슨님의 댓글

아고 귀여워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