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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무인기 등 게임체인저 기술, 국내 개발한다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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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5-08 01:55:32 조회: 760  /  추천: 1  /  반대: 0  /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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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무인기 등 게임체인저 기술, 국내 개발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SEl6VqBIScQ

[국방뉴스] 2022.03.31
스텔스 무인기 등 게임체인저 기술, 국내 개발한다

방위사업청이 미래전장을 혁신할 '게임체인저' 기술 개발을 위해
첨단기술사업 관리위원회를 열었습니다.
다목적 스텔스 무인기와 고추력 항공기 엔진 개발에 착수해
세계 최고 수준의 국방기술 선진국으로 도약할 방침입니다. 박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방위사업청이 첨단기술사업 관리위원회를 열고 '미래도전국방기술 사업의 추진방향'을 발표했습니다.

미래도전국방기술 사업은 우주와 인공지능 등 8대 기술 분야에서
도전 과제를 신속히 개발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극초음속 미사일과 스텔스 무인기 등
하이테크 기반의 고성능 비행체 개발에 착수합니다.

스텔스 무인기의 기체와 엔진 등의 독자적인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고추력 항공기 엔진 원천기술 개발도 착수해 군용 항공기 자체 개발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입니다.

우주공간을 활용한 감시정찰 체계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특히 고도 500km 미만의 저궤도 위성 기술을 중점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이를통해 군은 낮은 비용으로 감시정찰 능력을 높이는 등
신뢰성 높은 위성 통신 능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 인공지능과 유ㆍ무인 체계간 네트워크 기술 개발로
인간과 무인 무기체계간의 협업 등 기술에도 집중투자가 이뤄지고

스텔스 기술을 무력화하기 위한 양자센서와 양자레이더 개발과
극초음속 미사일 방어용으로 100kw급 고출력 레이저 무기체계의 원천기술 개발도 올해 착수됩니다.

한편, 올해 미래도전국방기술 사업 예산은 지난 2019년 200억원에 비해
크게 증가한 2,664억 원이 투입됩니다.

방사청은 미래도전 국방기술 사업으로 미래전장을 혁신할 '게임체인저' 기술을 개발해
세계 최고수준의 국방기술 선진국으로 도약할 방침입니다.

국방뉴스 박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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