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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족일정으로 장거리 탈일이 있어서 유류세 인하 다음날인 5월2일 기준으로 휘발유 리터당 1,824원에 주유를 했습니다.
저 당시에도 비싼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래도... 봐줄만한 가격이죠..
인하후에도 1,900원 짜리 주유소가 많았기에 나름 소소한 행복을 느꼈죠
근데 1주일 지났나요..?ㅜㅜ
이제 다시 1900원 복귀를 하였네요 기름값이 얼마나 미쳐날뛰고 있으면 인하를 해도 계속해서 비싼가격으로 복귀를 하는걸까요...
경유가 휘발유보다 비싼광경도 놀랍고 지금의 기름값도 놀랍네요
내일부터 한동안은 자전거 타고 출근해야할거 같아요..
근데 날 더 더워지기 시작하면 답도 없을듯해요 ㅜ
저 당시에도 비싼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래도... 봐줄만한 가격이죠..
인하후에도 1,900원 짜리 주유소가 많았기에 나름 소소한 행복을 느꼈죠
근데 1주일 지났나요..?ㅜㅜ
이제 다시 1900원 복귀를 하였네요 기름값이 얼마나 미쳐날뛰고 있으면 인하를 해도 계속해서 비싼가격으로 복귀를 하는걸까요...
경유가 휘발유보다 비싼광경도 놀랍고 지금의 기름값도 놀랍네요
내일부터 한동안은 자전거 타고 출근해야할거 같아요..
근데 날 더 더워지기 시작하면 답도 없을듯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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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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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 원단위까지 경유와 휘발유 가격이 일치하게 파는 주유소들이 많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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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지막날 올랐다는 느낌을 저만 받은건 아니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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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떨어지고 있는거라 생각했는데...그게 아니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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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으로서는 1900원원 아래라도 유지되었음하는 마음이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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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가 떨어진다는 뉴스를 본것 같은데 결국 체감은 여전히 비싸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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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그리고 떨어지면 또 올라요... 답이없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