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내일 집에 놀러온다고 말하고는 아침부터 편의점을 달려가게 만드는 너.
11년 전 갓난아기인 널 보며 하늘의 별도 따주겠다 결심했지.
이제 이모 늙어서 하늘까지 못가. 편의점이 한계야.
낼 봐 똥강아지.
11년 전 갓난아기인 널 보며 하늘의 별도 따주겠다 결심했지.
이제 이모 늙어서 하늘까지 못가. 편의점이 한계야.
낼 봐 똥강아지.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
포켓몬빵 구하기 어렵다던데 대단하시네요 ㅎㅎ |
|
이젠 인터넷로 주문되서 구하기 편해졌어요 |
|
제품 입고 시간을 알려주신 점주님께 감사의 말씀을ㅎ |
|
이모께 승복한 고모1인 |
|
아직 초딩이라 금액권보다 실물 우선주의네요 |
|
저도 아직 포켓몬빵 구경 못해본 1인.. |
|
저희 똥강아지는 다 커버려서 이젠 똥개 아 아차 |
|
우리 똥강아지도 똥개가 되서 이모 나 용돈 줘 하면 잠수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