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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게 지켜온 31년의 세월을 뒤로 돌려주시네요.
이제 다음 스테이지는 뭔가요?
서울의 소리도 폐쇄 시켰겠다 입맛에 맞는 언론사 남겨두고 다 닫게 만들고,
경찰국 통해서 국민들 감시하고 개헌해서 연임할 수 있게 만들고,
정부 비판하다 해외로 도망가면 홍차 보내고? (어디서 많이본 시나리오죠)
참, 대단하십니다. 굥 각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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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잘해보려고 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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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랬지만 그래도 알게모르게 정부에 반항하는 경찰(?)이 있었나봐요. 이 참에 제대로 견찰 만들어보겠다는 심산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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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마음 단단히 먹어야 살아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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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짜 정치에 대해서 글 올려봐야 자꾸 분란만 일어나서 그 동안 자제하고 있었는데...오늘 우연히 뉴스보고 피꺼솟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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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일이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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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이라도 하셨나요..전 손가락질하면 되는 무능력자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31년을 내팽개칠 줄 몰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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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도 안지났다는 사실이 무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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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정 뻔히 아는데 무슨 핑계를 대며 하는걸까 궁금합니다. ㄹ혜 시절에 기춘과 순실 보면서 반면교사로 삼아 일 벌리는 그 누군가가 누굴까 급궁금해지네요... 멍청해서 이렇 생각은 혼자 못할텐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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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소리는 폐쇄해도 이런 인간들은 잘 봐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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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잖은 이익집단들이 보수단체라고 하니 스스로 한국 보수단체들의 진면목을 보여줬을뿐이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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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순사들이 칼차고 다니는거 아닐랑가 몰라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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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민원인 폭언,폭행 대응한다라는 기사 떴던데, 이 정부 말기쯤되면 그냥 대놓고 투덜대는 동사무소 직원에게 아주 작은 불만 표시만해도 처벌하는 관공서가 성역이 되지 않을까 생각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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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일 아닌가요? 이제 시작인데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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볍신도 상식이 통하는 볍신이 있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볍신이 있죠. 후자일거라 생각했습니다. 좋게봤다는게 아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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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황도 어려워 지고 힘들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