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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이언에 팀로빈스같은 배우도 나왔었네요
탑건 매버릭은 억지설정, 배경설정이 빈약한 그런게
있었지만 전투기 싸우는 장면은 눈돌아갑니다
코로나 이후로 극장에 오랜만에 갔었는데
톰크루즈가 한 10년만 더 일찍했으면 어땠을까
그런 아쉬움이 있었네요
배우나이를 보니 이제 톰크루즈의 탑건은 이게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드맥스 리부트 봤을때처럼
오랜만에 보는 반가움+스케일에 눈돌아가는 즐거움
섞인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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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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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1도 안 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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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1의 F-14가 2의 F-18보다 훨 간지인건 흠좀무... |
